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5:45:00

BTS 공연 불허에… 들고 일어선 칠레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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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BTS’ 풍선과 멤버 입간판을 들고 정부의 공연 취소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칠레 정부는 당초 오는 10월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BTS 콘서트에 대해 ‘기술적 이유’를 들어 개최를 승인하지 않았지만, 팬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새로운 기술적 정보를 바탕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입장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