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15:42:00
“현재 반도체 기업들, 주 52시간 예외 없어도 수익 어마어마하더라”
원문 보기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재 정부가 메가특구 특별법에 담으려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exemption·면제)’이나 주 52시간제 예외 허용 등에 대해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국무조정실과 산업통상부 등은 메가특구의 성공을 위해 연구개발(R D) 직군 근로자에게 주 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하고, 연장·야간·휴일 근로 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도입 등 각종 노동 규제 완화를 추진하려는데,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 장관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