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26T23:52:00
현관문에 '간장 범벅'…래커로 써놓은 문구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전북 남원경찰서 전국적으로 타인의 집 현관문에 래커칠하는 '보복 대행 범죄'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남원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그제(25일) 오후 3시 30분 남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현관에 간장이 뿌려져 있고, 래커로 글자가 쓰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후 오후 5시 30분에는 이 세대의 옆집에서 비슷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두 세대의 현관문에는 각각 '보이스피싱 보복', '연대'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해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복 대행 범죄인지 불분명하다"면서 "모방 범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 강북구와 서울 구로구, 인천 서구, 경기 의왕시, 부산 등에서 보복 대행 범죄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관련 용의자들을 붙잡은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