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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21:01:00
오심 맞다 韓 심판, 반쪽짜리 사과+ 변명 일색 황당 해명문... 날아간 승리는 누가 되찾아주나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가 사후 브리핑을 통해 오심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정작 당일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축구 팬들을 분노케 한 핵심 사안들은 쏙 뺀 채, 입맛에 맞는 규정 해설로 반박과 변명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브리핑에서 지난 1일 수원 삼성과 충북청주FC전 후반 11분 상황에 대해 명백한 페널티킥 누락 오심이었음을 인정했다. 수원의 헤이스가 상대 수비수에게 볼 플레이와 무관하게 안면을 가격당했음에도 주심은 물론 비디오판독(VAR) 심판조차 이를 자연스러운 동작 이라며 그냥 넘겼다는 것이다. 뒤늦게나마 사과를 내놓았지만, 승점 3이 오가는 현장에서 결정적인 오판을 범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