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5:38:00

‘축구 神’ 메시가 19세 ‘신성’ 야말에게… “미래는 너희 세대 것, 네 길 계속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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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는 스페인에 0대1로 져 월드컵 2연패(連覇)가 무산되자 한동안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메시는 스페인의 19세 에이스 라민 야말이 다가오자 몸을 일으켰다. 손을 맞잡고 인사한 둘은 서로를 꼭 안았고, 등을 다독이며 서로를 격려했다. 메시가 야말을 향해 이야기하는 장면도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