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0T06:00:00

개혁 시동거니 본사 이전 먼저?… 뒤숭숭한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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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개혁에 더해 본사 이전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지배구조 개편과 내부통제 강화 작업이 본격화한 가운데 전남 나주 이전설까지 불거지면서 조직 내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조직 전반을 흔들만한 굵직한 사안이 동시에 터져나오면서 농협의 역할과 정체성을 둘러싼 논쟁도 확산되는 모습이다.20일 금융권과 농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무진은 농협중앙회 이전 대상지로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를 유력 후보지로 낙점한 가운데 향후 청사 신축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