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45:00

14세 피아니스트, 올해 콩쿠르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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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주언(14)군이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했다. 그리스 출신 명피아니스트 지나 바카우어(1913~1976)를 기리기 위해 1976년 창설된 대회로 성인(19~32세)과 영 아티스트(15~18세), 주니어(11~14세)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고 있다. 성인 부문에서는 피아니스트 신창용(2018년)과 선율(2024년)이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