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13:48:20

배드민턴 男 단식 유태빈, 2연속 희망 쐈다... 코리아마스터즈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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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단식 유태빈(23)과 혼합복식 김재현(24)-장하정(26)이 국내에서 열린 코리아마스터즈 에서 다시 한 번 2위에 올랐다. 남자 배드민턴의 신성 유태빈(세계랭킹 58위)은 9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서 벌어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마스터즈 2026(슈퍼 300)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주 쉬안첸(68위)에 게임스코어 0-2(16-21, 21-23)로 졌다. 유태빈은 전날 준결승에서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일본 유다이 오키모토(21위)를 제압하며 우승 기대감을 키웠다. 커리어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키웠으나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주 쉬안첸은 지난해 말레이시아 슈퍼 100 대회에서 이겨본 경험이 있는 상대였기에 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