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43:00

모의고사는 끝났다… 중원 장악력, 세트피스 완성도 끌어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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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는 모두 끝났다. 이제는 실전만 남았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 대표팀이 대회 전 마지막 평가전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한국 시각)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서 열린 엘살바도르(FIFA 랭킹 100위)와의 평가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대0으로 대파했던 것과 달리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아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후반 12분 이동경(울산)의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 결승골로 승리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