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08T20:30:00

주가 뛰면 되레 손해였는데…'녹아웃' 없앤 삼전 ELD 조기 소진

원문 보기

최근 증시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오히려 수익률이 제한되는 은행 지수연동예금(ELD) 가입자가 늘어나자 은행권이 ‘녹아웃’ 조건을 없애거나 완화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과거 박스권 장세에 맞춰 설계된 ELD가 강세장에서 경쟁력을 잃자 상품 구조를 손질하고 나선 것이다.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 연동되는 ELD 상품도 은행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