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10:10:59

미모에 실력까지 일본서 인기폭발 日 여자배구가 기댈 핵심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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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한일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18점 맹폭을 가한 사토 요시노(25·베로 발리 밀라노)가 현지 매체 극찬을 받았다. 일본 매체 웹 스포르티바는 26일 사토의 폭발력은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이 기댈 수 있는 핵심 무기 라며 한국 등 아시아 팀들을 상대로도 차이를 확실히 보여줬다 고 극찬했다. 앞서 사토는 지난 23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8점을 기록, 일본의 3-0(33-31, 25-19, 25-20) 완승 주역이 됐다. 스포르티바는 한일전 당시 1세트는 일본팀 전체의 출발이 둔했다. 그러나 2세트부터 사토의 스파이크 정확도가 높아졌고,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이 살아나 일본 대표팀도 공수 안정을 찾았다 며 사토는 3세트에서 공격으로만 7점을 올렸고 공격 효율 70%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고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