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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08:38:27
아 나도 욕하고 싶지! 민주당 히트상품 임미애의 전당대회 출마기
원문 보기[the300]임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인터뷰 임미애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 히트상품 중 하나다. 순회경선을 거듭할수록 인지도가 높아졌다. 민주당에 저런 사람이 있었느냔 말이 나왔다. 김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자진사퇴하는 마무리까지, 그의 행보는 당선되지 못한 출마자 중 단연 화제였다. 김용도 낙선했으니 마냥 성공이라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전대를 돌아보는 임 의원의 속내는 복잡했다. 지난달 31일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난 임 의원은 미안하다 , 안타깝다 , 아쉬움은 없다 , 우울하다 , 교만했다 는 엇갈린 감정과 자평을 쏟아냈다. 사퇴 결정이 지지자들에게 미안하고, 전대 결과는 안타깝지만, 민주당 혁신을 호남에서도 외칠 수 있었으니 아쉬움은 없다는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