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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5T07:27:32
유정복 "박찬대, 인천국제공항 통합반대 선거용 쇼였냐"
원문 보기[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를 위한 인천지역 국회의원 동참 요구서 에 응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시민들을 배신한다 며 강하게 비판했다.유 후보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천의 민주당 정치인 여러분, 정말 이건 아니지 않느냐 며 민주당 의원 10명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끝내 아무도 동참하지 않았다고 한다 고 말했다.앞서 14일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달 20일 인천 국회의원 동참 요구서를 전달하고 두차례에 걸쳐 회신을 요청했지만 민주당 의원 전원이 답변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며 성명을 냈다. 유 후보는 인천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의원들이 어떻게 이런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며 정말 인천시민 앞에서 부끄럽지 않느냐 고 지적했다.그는 박찬대 후보가 맺었다는 인천국제공항 통합 및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 정책 협약은 시민들의 눈을 가리기 위한 선거용 쇼였단 말이냐 며 질타했다.유 후보는 대통령과 중앙당의 눈치를 살피며 시민을 배신하는 행위를 멈추고 지금이라도 인천 사수의 대열에 동참하라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