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00:48:27

'캡틴 손흥민이라면 그랬을까' 강등 위기 토트넘 최종전 안보고 아르헨 간 주장 로메로→팬 비난 봇물→토트넘 감독 "의료진과 합의"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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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강등 위기의 '토트넘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조국 아르헨티나로 떠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이 로메로의 결정을 옹호했다. 그러면서도 팬들이 이번 사태에 분노하는 이유에 대해선 "100% 이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