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5:45:16

대륙아주, 30년 상장기업 업무통 김재향 고문 영입…자본시장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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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한국거래소 본부장보 출신…신라젠·코오롱티슈진·오스템임플란트 상장 적격성 심사 지휘한 전문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한국거래소 본부장보(상무) 출신인 김재향 고문을 최근 영입했다.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상장유지·공시 자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본시장 자문 분야를 본격적으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 김 고문은 자본시장 안팎에서 손꼽히는 상장기업 업무 전문가다. 1993년 한국거래소의 전신인 증권거래소에 입사해 30년 넘게 근무했다. 재직 기간 대부분을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공시, 상장 관리, 상장 유치 등 상장기업과 직접 맞닿은 업무에 쏟았다. 거래소의 상장업무와 관련해서는 기업유치·상장심사부터 관리·폐지까지 전 과정을 실무 책임자로 경험한 몇 안되는 고급인력은 거래소 내부에서도 드물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