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20:00:00
[단독] 서울대 ‘학·석사 5년제’ 전면 확대 검토
원문 보기서울대가 전체 단과대학을 ‘학사·석사 연계 과정’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서울대 일부 단과대에선 이미 학사·석사 5년 통합 과정을 시행 중인데 이를 대학 전체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서울대는 학·석사 연계 과정을 선택하지 않는 학생에게는 복수 전공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서울대 제도혁신위원회(위원장 박태균)는 이달 초 ‘서울대 학·석사 연계 제도 및 복수 전공 의무화 방안’에 관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제도혁신위는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 학·석사 연계 과정을 의무화하고, 이공 계열은 ‘학·석·박사 연계 과정’ 도입도 검토 중이다. 제도혁신위는 다양한 연계 모델을 만들어 단과대나 학부가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