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5:51:00

“장동혁 말고 새 얼굴로 선거” 野내부, 혁신 선대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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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우리의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결의문이 “진심”이라고 강조하면서도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절윤과 관련된 당내 추가 요구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이날도 당 안팎에선 “지방선거는 장 대표가 아닌 새 얼굴로 치를 수밖에 없다”며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