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7T05:55:19

연출작에 노 자막 역풍... 김현지PD 해고 MBC경남에 항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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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출신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22·본명 정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일베식 혐오 표현 이라고 주장한 MBC경남 김현지 PD를 향한 반발이 거세다. 7일 MBC경남 시청자 게시판엔 김 PD를 향한 항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작성된 관련 글만 400개에 달한다. 누리꾼들은 1200만 경상도인이 모두 일베라는 소리냐 , PD가 지역혐오·갈등 조장한다 , 실수 인정하고 사과하라 , 해고해야 한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논란은 김 PD가 지난 1일 원이가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를 겨냥해 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노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 는 글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의문형 종결어미인 -노 를 평서문에 쓰는 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식 표현이라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