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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9T01:35:38
폭염·폭우로 피해를 입었다면… 경기기후보험 올해도 이어진다
원문 보기방문건강 대상자, 임산부 등 취약계층 특약 신설 경기도가 올해도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으로 건강 피해를 입은 도민을 위해 경기기후보험 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지난 6일 기준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115명으로 전년 동기(104명) 대비 약 11% 증가했다. 폭염이 본격화하면서 관련 피해는 늘어날 전망이다. 도는 내년 4월10일까지 기후 건강피해 보장 제도인 경기 기후보험 을 운영한다. 도민과 도내 등록외국인, 외국국적 동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는다. 일반 도민 기본 보장을 보면, 열탈진·열사병·열경련 등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원을 지급한다. 기후재해에 따른 응급실 내원비(사고당 10만원), 폭염 사망 위로금(3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기후재해 사고 위로금(사고당 30만원), 기후 관련 감염병 진단비(사고당 20만원) 등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