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46:00

美국무차관 “한·미의 원자력 논의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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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도입과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를 위한 첫 회의를 마치고,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한미 양측이) 연중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했다”며 “차기 협의 구체 일정은 현재 양측 간에 조율 중”이라고 했다. 한미 협의를 정례화하고, 분야별 협의 진전 상황을 확인하는 ‘점검 회의’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2차 협의는 이르면 다음 달 미 워싱턴DC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