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8:00:00

영국인의 진짜 소울푸드, ‘피시 앤 칩스’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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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남들한테 말 못하고 자기들끼리만 먹었던 걸까? 흔히 영국 대표 음식으로 ‘피시앤칩스’를 꼽지만, 영국인이 진짜로 남몰래 탐닉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식빵 사이에 감자튀김을 끼운 ‘칩 버티(Chip Butty)’, 감자칩을 넣은 ‘크리스프 샌드위치(Crisp Sandwich)’다. 밥에 떡을 얹어 먹는 것처럼 ‘탄수화물 끝판왕’이지만, 영국인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울푸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