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21:00:00

초기 뇌졸중 교육 3번 이 삶 바꾼다…우울감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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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발 경증 허혈성 뇌졸중 환자 276명 분석 3개월 집중교육 후 48개월 장기 추적 우울감·장애 수준 개선 확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졸중 초기 집중 교육을 시행할 경우 삶의 질·우울 증상·장애 수준에서 긍정적 변화 양상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의 정책연구용역사업으로 수행됐다. 연구진은 한국 뇌졸중 재활 코호트(KOSCO) 기반으로 개발된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활용, 초발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집중 교육이 삶의 질, 우울감, 장애 수준 등 장기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초발 허혈성 뇌졸중 환자는 뇌졸중 발생 후 7일 이내 입원한 만 19~74세 환자 중 처음 허혈성 뇌졸중이 발생하고, 초기 중증도가 뇌졸중척도(K-NIHSS) 1~5점에 해당하는 경증 환자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