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19:43:24

美·이란 재교전 호르무즈…한국군 ‘비전투 파병’도 후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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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이란이 5일 미 해군 함정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현지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한국이 군수지원함이나 기뢰 제거 전력 등 이른바 ‘비전투 전력’을 보내더라도 실제로는 미·이란 간 교전이 벌어지는 작전 해역에 들어가게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