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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05T23:46:38
정점식 "권력 앞 알아서 눕는 경찰, 보완수사권 폐지해도 되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점식 원내대표는 6일 권력 앞에 알아서 눕는 불공정한 경찰을 믿고 보완수사권을 폐지해도 되는 건가. 대통령이 읽어보지도 않고 통과시켰다는데 정말 이래도 괜찮겠나 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정권의 입맛에 맞는 수사만 골라서 하고, 정부여당의 범죄 수사는 철저히 은폐로 일관하고 있다.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의 지팡이를 자처하는 경찰 이라고 적으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경찰이 탱크데이 논란 관련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서는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의결하면서 경찰 수사도 못 믿겠더라 라고 질타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 이라며 대통령의 질책 하루 만에 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한 아부성 수사를 갖다 바친 것 이라고 했다. 이어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사건에 대해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권력자의 범죄에는 철저히 눈 감고 있다 라며 친명 강선우 의원은 보좌진 갑질, 쌍방울 쪼개기 후원 모두 불송치. 친명 김병기 의원은 11개월째, 1년 가까이 수사 지연 중 이라고 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고발 건은 수사 한번 제대로 안 해보고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다 며 각하 처분 이라며 이 얼마나 불공정한가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