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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15:07:00
테니스 여신 판도 바뀌었다! 21살 亞 라켓 소녀에 비너스가 반할 정도 ... 무려 5만 관중 신기록 정조준
원문 보기필리핀 출신 테니스 선수 알렉스 에알라(21)가 전 세계 테니스계의 새로운 흥행 보증수표로 떠올랐다. 그는 현재 1억 2000만명의 팬을 거느리며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 를 목표로 뛰고 있다. 영국 더선 은 2일(한국시간) 에알라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니스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고 전했다. 에알라는 프로 데뷔 4년 차에 불과하지만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가 출전하는 경기장마다 필리핀 교민들이 몰려들어 대규모 응원전을 펼친다. 고향 퀘존 시티를 비롯한 필리핀 전역에서는 수백만 명이 에알라의 TV 중계를 시청한다. 매체는 비너스 윌리엄스가 올여름 에알라에게 두 번이나 복식 파트너를 제안한 것도 이런 막강한 영향력 때문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