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47:00

의대 증원, 지방국립대가 절반… 강원·충북대 39명씩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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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늘어나는 의대 정원의 절반 이상을 지역 국립대에 배정했다. 국립대 병원을 ‘지역 거점 의료 기관’으로 육성해 현 정부의 국정 과제인 ‘지역 필수 의료 강화’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의대 증원분은 모두 졸업 후 지역에서 10년간 근무해야 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