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06:16:17
홍콩 중상위층 ‘집 사느니 여행 간다’… 부동산 불패신화 ‘흔들’
원문 보기‘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홍콩에서 오랫동안 성공을 상징했던 ‘내 집 한 채’의 가치가 퇴색하고 있다.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가 11일(현지시각) 30세 이상 홍콩 주민 1058명에게 인생 목표 세 가지를 고르게 한 ‘홍콩 여행 가치 보고서 2026’에 따르면 올해 홍콩 중상위층이 꼽는 인생 목표에서 ‘내 집 마련’은 7위로 꼽히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