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7:25:00

10년 만에 농군 패션 실화냐? 41일 만에 웃은 최원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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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해 가을 무대에서 삼성을 구했던 코디 폰세를 떠올리게 하는 투구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우완 최원태가 오랜만에 선발 투수로서 책임을 다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