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6T09:47:38

“한 번 팔고 끝 아니다”… 국산 게임, DLC로 수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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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이 PC·게임기용 패키지 게임을 한 번 팔고 끝내는 대신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붙여 수익과 흥행 수명을 늘리고 있다. 출시 직후 매출이 집중되는 패키지 게임의 약점을 보완하고, 차기작이 나오기 전까지 글로벌 팬덤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6일 게임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펄어비스는 최근 소니의 온라인 행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붉은사막’의 첫 유료 DLC ‘붉은사막 인핸스드(Enhanced): 미지의 여정’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DLC는 본편 출시 뒤 내려받아 이용하는 추가 콘텐츠다. 무료와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