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7-21T08:09:00

전·현직 외교관 등 최대 1만명 개인정보 유출…10개월 동안 몰랐던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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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 연합뉴스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전·현직 외교관 등 최대 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정보기관과 군 관계자의 개인정보도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지난해 4~5월부터 10개월간 이어진 해킹을 관계기관 통보를 받은 뒤 인지한 것으로 파악됐다.외교부는 21일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