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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7T01:05:33
장동혁 "김용의 공천 겁박…집권 여당, 범죄자 입에 끌려다녀"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주성 하지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김용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희망하는 것을 두고 범죄자 입에 꼼짝 못 하고 끌려다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을 국민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 이라고 27일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용은 침묵을 대가로 공천을 겁박하는 것 이라며 대장동과 이재명의 연결고리인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 취소는커녕 이재명 재판을 즉각 재개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그는 대장동 범죄자 김용의 공천을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이 무려 6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김용의 뻔뻔함과 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의 동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며 김용의 범죄가 이 대통령과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법원은 김용이 받은 돈을 이재명 대선 경선 자금으로 판단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까지 증거로 인정했다 고 했다.이 대통령을 향해서는 경제와 외교를 바로잡을 생각은 없고 SNS로 부동산을 겁박하고 국민을 갈라치는 데만 여념이 없다 며 국제기구들이 앞다퉈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를 경고하는데도, 정부와 청와대는 과장이라며 현실을 호도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