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1T12:30:29

‘010’으로 속였다…모텔 돌며 피싱조직 번호 조작한 20대들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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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피싱 조직의 지령을 받고 이른바 ‘발신 번호 변작 중계소’를 운영해 39명으로부터 11억원을 가로챈 관리책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이 검거된 숙박업소에서 발견된 중계기(휴대전화). (사진=금천경찰서)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20대 A씨 등 20대 2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전기통신사업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23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