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3T21:00:06

“더 오른다잖아요”…계약갱신권 포기한 전세난민 사연[부동산 취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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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전세 재계약 과정에서 ‘5% 인상’ 계약갱신청구권을 포기했습니다. 기존 전세보증금보다 10% 이상 더 줘야 했지만, 청구권은 다음 계약 때 쓰기로 한 것입니다. 아이 교육 문제로 현재 살고 있는 집에 최소 4년은 더 거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아파트 전세 구함'계약갱신청구권을 아껴둔 이유가 씁쓸합니다. 이번에 전셋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