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8T21:00:00
[주간증시전망] 외국인 순매도에 중동전쟁 변수… 안갯속 증시
원문 보기지난주(3월 23~27일) 코스피 지수가 5400선으로 내려왔다. 이번 주(3월 30일~4월 3일) 증시도 이란 전쟁을 둘러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의 고용 등 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어 전쟁의 영향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지난주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 상황과 구글 리서치가 발표한 신기술 ‘터보퀀트(TurboQuant)’ 여파가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웠다. 코스피 지수는 5781.20에 시작해 5431.14로 6% 넘게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도 2% 가까이 떨어졌다.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인공지능(AI) 모델 터보퀀트의 등장으로 반도체 메모리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88%, 8.44%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