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8T04:37:32

“암으로 아버지 보내고, CAR-T 치료제 개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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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70세 나이에 간암으로 꼬박 10년을 투병하다 2015년 세상을 떠났다. 면역 항암제, 경동맥 화학 색전술 같은 치료를 수차례 받았지만, 어느 날 병원에선 “더는 방법이 없다”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