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21:36:00

단타 치고 냅다 2루까지, 상대 허 찌른 김영웅의 ‘센스 만점’ 주루...사령탑도 “자신감이 생겼다” 대만족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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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타격감이 살아나자 베이스러닝도 한층 과감해졌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재치 있는 주루 플레이로 귀중한 추가 득점을 만들어냈다. 박진만 감독은 최근 되살아난 타격감이 자신감 상승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