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5T06:01:00
韓 찾은 르노 회장 “가격 인하 경쟁 참여 안 한다…신차 개발, 2년으로 단축”
원문 보기한국을 찾은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회장이 BYD 등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에 뛰어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신 신차 개발 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고,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으로 맞서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한국을 전기차와 중·대형 차량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