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23T02:15:01

홈플러스 납품업체 1곳당 미납대금 평균 7억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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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마포구 상암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이 손님이 없어 한산한 가운데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매대가 채워져 있다. 정대연 기자파산 위기에 내몰린 홈플러스에 상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 한 곳당 받지 못하고 있는 대금이 평균 7억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홈플러스 납품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은 대금 정산 지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