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8T18:23:03

데이터 무제한도 옛말…통신 3사, AI 요금제·인프라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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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AI 사업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과 5G 시장 포화로 이동통신 본업 성장세가 둔화하면서다. 통신사들은 AI 데이터센터(AIDC)와 클라우드, AI 서비스 등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며 무선 매출 정체 돌파에 나서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의 핵심 수익 지표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이미 완연한 정체기에 진입했다. 5G 보급률이 80%를 넘어서며 상승 여력이 제한된 영향이다. 여기에 데이터 안심옵션(QoS) 의무 부과와 최적요금제 고지 시행이 맞물리면서 수익성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