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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2T11:19:47
지역 비하 논란 배재고 교문 앞 첨예한 장외 대립, 끝내 강제 철거로 멈추어섰다
원문 보기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됐던 배재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근조화환으로 치열했던 장외 대립이 강제 철거 집행으로 멈추어 섰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은 2일 오후 도로법 제74조에 의거, 배재고 앞 근조화환 등 불법 설치물을 전부 철거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 배재고와 광주일고 경기에서 나온 응원 구호에서 비롯된 논란이다. 당시 배재고 선수들은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라는 구호를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탱크데이 라는 외침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