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0T16:00:50

새마을금고, 작년 1.2조 적자… 부실금고 정리 속도

원문 보기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1조원대 순손실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줄었지만 여전히 1조원을 웃돌았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251개 새마을금고의 2025년 영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1조2658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연체채권 매각과 대손충당금 적립 등 건전성 관리 과정에서 비용이 확대된 영향이다.순손실 규모는 역대 최대였던 전년 1조7423억원 대비 4765억원 줄었지만, 여전히 1조원대 적자 폭을 기록했다. 자산과 수신 규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286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