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11:00:00

서울도 결국 40도 넘겼다...가장 뜨거운 입추 , 폭염 사망자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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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시민 폭염 대피시설로 발길…온열질환·가축 폐사 잇따라, 시장 상권 직격탄 7일 서울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며 1973년 기상관측망 확충 이후 가장 뜨거운 입추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폭염에 시민들은 폭염 대피시설로 몰렸고 전통시장 등 야외 상권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도 잇따르며 전국 곳곳에서 폭염 피해가 이어졌다. 뉴스1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40.2도를 기록했다. 공식 통계에 활용되는 종관기상관측(ASOS) 기준으로도 40도를 기록하며 전국에 기상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후 가장 더운 입추로 기록됐다. 서울 지역별로는 노원이 오후 3시28분 40.2도로 가장 높았고 강서 39.2도, 금천 39.1도 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