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19T07:14:50

자이에스앤디 '상주자이르네' 착공식 "안전·품질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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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 가 지난 18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19일 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착공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 상주자이르네 사업 현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상주자이르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단지는 상주 최초로 스카이커뮤니티와 사우나, 교보문고(북 큐레이션)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당시 주말 사흘 간 방문객 약 8000명이 다녀가기도 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1, 2순위 청약에서 72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880명이 접수해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7대 1로, 1가구 모집에 7건이 접수된 전용 135㎡P1타입에서 나왔다.향후 분양일정은 2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4일부터 6일까지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5% 및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분양 관계자는 상주자이르네는 지역 내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상징적인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상주자이르네’의 입주 예정일은 2029년 4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