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6T15:48:00

세월 지나도 슬픔은 그대로… 천안함 16주기 추모식

원문 보기

26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이 열렸다. 유가족이 추모비에 새겨진 용사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안함은 2010년 3월 서해 백령도 인근 바다에서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했다.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