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5:47:00

노태악 이어 이흥구 곧 퇴임… 조희대, 후임 대법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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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을 제청하지 않으면서 대법관 공석 사태가 두 달을 넘겼다. 이런 가운데 오는 9월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인선 절차가 이르면 이달 중 시작될 전망이다. 노 전 대법관 후임 제청 문제를 두고 여전히 조 대법원장과 청와대가 의견 합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법관 공석으로 인해 사법부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