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15:45:00

탈북 청소년 여명학교, 20년 떠돌이 생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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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20여 년간 이곳저곳 옮겨 다닌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가 현대차그룹에서 60억원을 지원받아 자체 시설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차그룹 지원금을 보태 폐교 부지에 새 학교 건물을 짓고 여명학교가 장기간 무상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