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8:00:00
‘고퀄리티’ 중국산 와인… 중국인 말고는 안 사는 두 가지 이유
원문 보기신세계백화점 김민주 수석 소믈리에는 지난달 25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6 윈 시그니처 차이니즈 와인 어워즈(이하 WSCWA)’에서 금·은·동 메달을 받은 중국 와인을 맛보고 깜짝 놀랐다. 김 소믈리에는 “과거 중국 와인은 ‘가능성이 있다’ 정도지만, 이번에는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했다. ·“중국 와인이 절제되고 정교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과거 중국 와인은 과하게 익은 포도와 과도한 오크 사용 등 힘으로 밀어붙인다는 이미지였거든요. 산둥·닝샤·허베이·윈난 등 산지별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