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8-11T10:51:25

시진핑, 강진 피해 콜롬비아에 위로…"조속히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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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규모 7.4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이날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시 주석은 위로전에서 콜롬비아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해 심각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며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고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표한다 고 밝혔다.이어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이끄는 콜롬비아 정부의 지도 아래 콜롬비아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하루빨리 재난을 이겨내고 고향을 재건할 것으로 믿는다 고 당부했다.앞서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초코 지역의 산호세 델 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11명이 숨지고 87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