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혁진 "민주당 복당 결정 촉구…지연되는 것 이해 어려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이 6일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재명 정부를 지키고, 대통령을 흔드는 어떤 시도에도 가장 먼저 강력히 맞서겠다 며 더불어민주당의 조속한 복당 결정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당 안에서 더 큰 힘으로 정부를 지키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무너진 민생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우리 국민이 앞으로 20년, 30년을 먹고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야 하는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며 이재명 대통령은 얼마 전 국민 앞에 직접 서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를 선언하셨다 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하나로 뭉쳐도 모자랄 때, 우리 진영 안에서 벌어지는 것은 대통령 흔들기 라고 했다.그는 이 대통령의 임기는 아직 4년이 남아 있다. 취임한 지 고작 1년 이라며 대통령을 흔드는 어떤 시도에도 가장 먼저 강력히 맞서겠다 고 말했다.지난달 8일 민주당 복당을 신청한 데 대해서는 현역 국회의원의 복당이 이유도, 설명도 없이 이토록 지연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며 당 지도부의 조속하고 현명한 복당 결정을 촉구한다 고 했다.22대 총선 당시 최 의원은 기본소득당(당시 새진보연합)의 추천으로 민주당의 비례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소속됐다. 비례 순번 16번인 그는 민주당에서 제명 절차를 받아 기본소득당으로 복당하기로 약속했지만, 국회에 입성한 후 민주당 잔류를 결정했다. 이후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한 원래 소속 정당으로 복귀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을 빚다 민주당으로부터 제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