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위해 충청권 지원 방안 선제 고민할 것"
원문 보기[서울·홍성=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일 충남을 찾아 3대 메가프로젝트의 지원을 위해 당에서 충청권 전체에 챙길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도록 하겠다 고 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전과 충남의 통합 논의가 있었다. 결론이 나지는 않았지만 충남이 여전히 중추적이고 거중적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메가 프로젝트의 진행을 행정부에서 하는 대목도 있지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오에 국회에서 그 진행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제적으로 고민하겠다 고 했다.함께 참석한 한병도 원내대표는 충남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다.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균형발전의 중심, 충남이 힘차게 도약을 해야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활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이라며 오늘 김 대표가 충남을 방문한 것은 민주당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게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 이라고 말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광재 의원은 김 대표가 세종시에 이어 충남에 왔는데, 허리가 강한 나라가 대한민국의 미래 라며 충남·대전·충북이 하나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확실히 일어날 수 있게 저도 노력하고 함께 하자 고 당부했다.박수현 충남지사는 민선 9기 충남 도정은 더 큰 비상을 준비 중이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첨단 투자를 기회로 삼아 AI 수도 충남을 실현하고 첨단 산업, 혁신과 투자의 결실이 충청남도 내 15개 전 시·군에 고르게 도달하는 균형 성장을 달성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박 지사는 충남의 미래를 위해선 충분한 국비의 확보가 필요하다. 충남은 내년 정부 예산 (지원) 목표를 13조5000억원으로 과감히 상향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했다.이어 그동안 충남의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당에 거듭 감사드리며 충남권 AX 대전환 95억원, 충남권 국립호국원 5억원 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예정협 이후 기자들을 만나 김 대표가 GTX-C 노선의 천안아산역 연결과 메가 프로젝스 성공을 위한 당부를 했다고 전했다.김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오는 2027년 예정된 세계가톨릭청년대회와 관련 조직적 정비할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한 한편 충남 현안에 대한 예산에 대해 박 지사와 충청권 예결위원, 정책위 인사들이 모여 한 번 더 지역 현안에 대한 밀도 있는 회의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